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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A투데이는 저스틴 비버의 ‘퍼포스(Purpose)’가 발매 첫 주 52만 2천장이 판매돼 올해 발매된 앨범 중 가장 높은 첫 주 판매량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닐슨 뮤직에 따르면 13일 발매된 저스틴 비버의 ‘퍼포스’는 첫 주 52만 5천 장의 판매량을 기록해 지난 2월 발매된 드레이크의 ‘이프 유아 리딩 디스 이츠 투 레이트(If you’re reading this it‘s too late)’의 49만 5천 장 기록을 깼다. 이는 지난해 가을 발매된 테일러 스위프트의 ‘1989’의 첫 주 129만 장 판매 이후 최다 판매량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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