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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대표는 오는 9일 KBS 2TV ‘대화의 희열2’에서 국정감사 뒷 이야기를 공개한다.
지난주 방송에서 사업가로 성공하기 전 실패했던 과거를 털어놔 화제를 모은 백 대표는 이번엔 잔뜩 긴장했던 국정감사 현장 분위기를 전할 예정이다. 국정감사 현장을 ‘요식업 특강’으로 만든 그였지만 최근 녹화에선 “되게 무서워요”라고 말했다고.
백 대표는 자신을 둘러싼 정계 진출설에 대해 거침없이 답변했고, 유희열 등 출연진은 그의 솔직한 모습에 놀랐다고.
백 대표의 두 번째 이야기는 9일 밤 10시 45분 KBS 2TV ‘대화의 희열2’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