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이들이 커서 '임팩트'가 됩니다…'다섯 귀요미 등장'

  • 등록 2016-02-16 오전 9:32:38

    수정 2016-02-16 오전 9:32:38

임팩트(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태호 제업 이상 지안 웅재)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신인그룹 임팩트(IMFACT)의 어린 시절 모습이 공개됐다.

소속사 스타제국은 15일 임팩트의 공식 SNS를 통해 “멤버들의 어린 시절 사진 대공개! 롤리팝 캔디 같은 달콤한 다섯 소년들, 그대로 자라줬구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임팩트 멤버들의 어린 시절 모습이 담겨있다. 풋풋한 유치원 시절부터 그림을 그리는 유년시절까지 귀여운 표정의 개구쟁이 같은 모습이 흐뭇함을 자아낸다. 특히 “이대로만 자라다오”라는 말처럼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사랑스러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

임팩트는 지난 달 27일 데뷔 앨범 ‘롤리팝(LOLLIPOP)’을 발표한 보이그룹으로 멤버 지안, 제업, 태호, 이상 웅재 총 다섯 명의 멤버로 구성됐다. 데뷔곡 ‘롤리팝(Lollipop)’은 멤버 웅재가 작사, 작곡에 참여한 자작곡으로 하우스를 기반으로 한 재즈틱한 브라스가 매력적인 댄스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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