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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엔터테인먼트는 배우 이병헌이 차린 연예기획사로 현재 고수, 배수빈, 진구, 한가인, 한지민, 한효주, 쥬니, 하연수, 션 리차드, 임화영 등이 소속돼 있다. 이병헌과 심은경은 지난해 1200만 관객을 모은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BH엔터테인먼트는 “올해로 성인이 되는 심은경이 더욱 안정적인 연기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는 영화 ‘수상한 그녀(가제)’ 개봉을 앞두고 있다. 심은경은 내년 1월 개봉 예정인 이 영화에서 나문희와 2인 1역 연기를 펼쳐 관심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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