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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뉴스 박종민 기자] ‘하하의 여자’ 가수 별이 만삭 사진을 공개해 관심을 끌고 있다.
별은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저 7월에 엄마 되는 사람입니다. 사진에는 잘 안보이지만 배가 수박만 해졌어요. 귀여운 척 한 것은 죄송해요. 그리고 이 사진 광수가 찍어줬어요. 안 올려줘서 제가 직접 올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한편, 별은 지난해 11월 하하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지난 1월 하하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별의 임신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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