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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30일 첫 방송을 탄 ‘세리머니 클럽’은 ‘원조 골프여왕’ 박세리가 김종국, 양세찬과 함께 골프 동호회를 만들어 다양한 분야에서 종사하는 인물과 함께 골프 라운드를 하며 이야기하고 기부하는 골프 예능이다.
지난 5월에 선을 보인 프렌즈 아카데미는 골프 입문부터 필드 라운드까지 다양한 커리큘럼과 쾌적한 연습 공간을 제공한다. 고화질 그래픽과 정교한 센서 측정으로 이용자 맞춤형 데이터를 선별해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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