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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영환 기자] 레이싱 모델들이 강남 한복판에 모였다.
레이싱 모델계의 `슈퍼스타K`를 찾는 XTM `익스트림 서바이벌 레이싱퀸` 도전자들이 두 번째 미션 수행을 위해 강남 한복판에서 화보 촬영을 진행한 것.
지난주 첫 미션에서 두 명의 탈락자가 나온 이후 살아남은 류지혜, 최슬기, 전유현, 윤승연, 김유연, 이연아, 임지혜, 김민지 등 8명의 도전자는 강남에서 라이브 모터쇼를 펼쳤다.
`익스트림 서바이벌 레이싱퀸`은 프로 모델로서 모터 스포츠는 물론 자동차 관련 산업에 이르기까지 새로운 가치 창출의 일익을 담당하는 신개념 레이싱 모델을 만들기 위해 기획된 서바이벌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12일 밤 12시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