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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영환 기자] 가수 박상민과 탤런트 출신 가수 한혜진이 장기기증을 서약했다.
박상민과 한혜진은 최근 장기이식등록기관인 생명나눔실천본부 홍보대사에 위촉돼, 본인들의 의사에 따라 장기기증을 약속했다.
한혜진 역시 "장기를 나눠줄 수 있을 정도로 몸이 튼튼한데다 누군가의 생명을 살리는 뜻 깊은 일인 만큼 최선을 다해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등록 2010-08-22 오후 4:02:27
수정 2010-08-22 오후 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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