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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유숙기자] 배우 여명과 진혜림이 오는 28일 내한을 확정했다.
여명과 진혜림은 함께 주연을 맡은 영화 ‘연의 황후’ 홍보차 2박3일 일정으로 28일 한국을 방문한다.
두 사람은 한국에 도착한 직후 언론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이어 팬미팅 및 레드카펫 행사 등을 통해 한국 팬들을 직접 만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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