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스타, 28일 '강남역 10번 출구' 기념해 강남역서 콘서트

  • 등록 2012-09-27 오후 5:05:07

    수정 2012-09-27 오후 5:05:07

소울스타 ‘강남역 10번 출구’의 싱글 사진.
[이데일리 스타in 고규대 기자] R&B 보컬 그룹 ‘소울스타(Soulstar)’가 서울 강남역에서 미니 콘서트를 개최한다.

소울스타는 28일 오후 8시 서울 강남역과 신논현역 사이의 카페 도로시에서 디지털 싱글 ‘강남역 10번 출구’ 발매를 기념한 콘서트를 연다. 이 콘서트에는 가수 거미가 함께한다.

이번 소울스타의 미니 콘서트는 문화 나눔 행사의 일환으로 무료 개최된다. 주최 측은 무료 커피를 제공하며 추첨을 통해 소울스타의 사인 CD, 연인과 함께 할 수있는 마스크 팩 선물 세트, 쿠키&커피 쿠폰 세트 등 추석을 앞두고 선물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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