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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유숙기자] SBS 드라마 ‘식객’의 김래원이 연이은 폭염에 지친 스태프들을 위해 한 턱을 냈다.
김래원은 말복이었던 지난 8일 사비로 스태프 전원에게 삼계탕 80그릇을 대접했다.
김래원은 이외에도 평소 촬영장에서 음료수와 아이스크림 등 더위를 이길 수 있는 먹거리들을 스태프들에게 자주 제공해 제작진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다고 한다.
현재 ‘식객’은 20%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인기리에 방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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