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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은 ‘아이리스2’에서 NSS의 테스크포스 아시아 팀장 정유건으로 분해 극을 이끌 예정이다.
특히 정유건은 각종 무술에 유능한 요원으로 장혁은 정유건의 캐릭터를 위해 대부분의 액션 장면을 대역 없이 촬영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장혁은 2010년 드라마 ’추노‘를 통해 안방 극장에서 화려한 액션 장면을 선보였다. 실제로 장혁은 평소에 절권도와 권투를 통해 몸을 다지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아이리스2‘에는 장혁 외에 이다해, 이범수, 오연수 등이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