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안성훈, 정다경 신곡 '그 이름, 엄마' 응원

  • 등록 2023-04-03 오후 12:29:08

    수정 2023-04-03 오후 12:29:08

(사진=송가인·정다경·안성훈 공식 SNS)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가수 정다경의 신곡 ‘그 이름, 엄마’ 발매에 송가인, 안성훈 등 아티스트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일 오후 6시 정다경의 신곡 ‘그 이름, 엄마’가 발매된 가운데, 송가인, 안성훈, 박구윤, 영기, 김소유, 김성근 등 아티스트들이 신곡 홍보에 동참하고 있다.

‘미스트롯’에서 정다경과 자매 케미를 보여줬던 송가인은 공식 SNS를 통해 정다경의 신곡 스트리밍 캡처본을 공개, “좋다”라며 여전한 우정을 과시했다.

이어 최근 ‘미스터트롯2’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뜨거운 인기 몰이 중인 안성훈 역시 “많은 분들이 듣고 위로 받으셨으면 하는 다경이 명곡 발매”라며 애정을 드러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외에도 같은 소속사인 영기, 김선근 등 아티스트들이 정다경 신곡 홍보에 나섰고, 박구윤, 김소유 등 가수들도 귀여운 홍보로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이처럼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정다경의 신곡 ‘그 이름, 엄마’는 정다경 특유의 가창력과 감성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곡으로, 늘 뒤에서 ‘날’ 위해 희생하고, 마음 졸이는 이 시대의 모든 어머니들에 대한 감사와 미안함이 담겨 있다.

정다경이 부캐 미쓰정을 비롯해 본캐로 신곡까지 발매한 가운데, 정다경은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홍명보 바라보는 박주호
  • 있지의 가을
  • 쯔위, 잘룩 허리
  • 누가 왕인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