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연기된 여자농구 하나원큐-우리은행전, 22일 개최

  • 등록 2022-03-16 오전 11:49:43

    수정 2022-03-16 오전 11:49:43

하나원큐 선수단(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지난 12일 선수단 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연기됐던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원큐와 아산 우리은행의 정규리그 경기가 오는 22일 펼쳐진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16일 “하나원큐와 우리은행의 정규리그 6라운드 경기는 22일 오후 7시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라고 밝혔다.

16일 현재 하나원큐는 4승22패로 최하위에 처져있고, 우리은행은 17승8패로 2위에 올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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