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버커루 모델, 선미와 정가람

  • 등록 2019-01-31 오전 11:01:01

    수정 2019-01-31 오전 11:01:01

[이데일리 스타in 김태형 기자] 패션기업 한세엠케이는 가수 선미와 신인배우 정가람이 버커루의 2019 S/S 시즌 모델로 호흡을 맞춘다고 31일 밝혔다.

선미는 버커루와 지난해에 이어 재계약을 확정했으며 남성 모델로 새롭게 발탁된 신예 정가람은 개봉을 앞둔 영화 '기묘한 가족'에서 '쫑비' 역을 맡아 색다른 매력의 좀비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한세엠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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