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영수 '뒷바람을 고려한 클럽 바꾸기'

  • 등록 2024-09-05 오전 10:30:21

    수정 2024-09-05 오전 10:57:10

[인천=이데일리 골프in 김상민 기자]] 5일 인천 중구에 위치한 클럽72 오션코스(파72/ 7,204야드)에서 KPGA 투어와 일본투어, 아시안투어까지 3개 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제40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4억 원/ 우승상금 2억 5천 2백만 원)' 1라운드가 열렸다.

김영수가 10번홀 경기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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