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강지혜·김남희, 아츠로이엔티와 전속계약

  • 등록 2022-06-17 오전 11:15:26

    수정 2022-06-17 오전 11:15:26

강지혜(왼족), 김남희(사진=아츠로이엔티)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아나운서 강지혜와 김남희가 아츠로이엔티에 합류했다.

아츠로이엔티는 “강지혜, 김남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강지혜는 2012년 CMB광주방송에서 활동을 시작한 뒤 한국경제TV, 원주MBC, 포항MBC, 안동MBC 등 여러 방송사에서 활약했다. 각종 행사 MC와 리포터로도 곳곳을 누볐다.

김남희는 2014년 미스코리아 서울 선 출신으로 이듬해부터 2017년까지 SBS스포츠 아나운서로 활동하며 이름을 알렸다. 각종 행사 및 방송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가는 중이다.

이들이 새 둥지로 택한 아츠로이엔티는 가수 전지윤, 지세희, 스테파니, 강승연, 김동현, 안세권 배우 이정은, 연보라, 김정운, 문재원, 심재현, 김양균, 이승재, 이지현, 한여화, 방송인 양상국 등이 소속돼 있는 종합 매니지먼트사다.

아츠로이엔티는 “강지혜와 김남희가 대중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활동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화사, 팬 서비스 확실히
  • 아이들을 지켜츄
  • 오늘의 포즈왕!
  • 효연, 건강미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