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남편 정석원과 커플샷…딸 위한 눈사람 선물

  • 등록 2021-01-07 오전 9:49:34

    수정 2021-01-07 오전 9:57:57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가수 백지영이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백지영은 7일 자신의 SNS에 남편인 배우 정석원과 함께 눈사람을 만들던 도중 찍은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그는 “펑펑 내리는 눈 보면서 올라프 부르다 잠든 하임이를 위해서 만든 눈사람”이라고 적었다. 이어 “미안. 올라프는 무리야. 아침에 일어나서 보면 깜짝 놀라겠지? 첫눈도 아닌데 딸래미 표정 상상하니 설레네”라고 덧붙였다.

백지영과 정석원은 2013년 결혼했고, 2017년 딸 하임이를 얻었다. 백지영은 현재 MBN 예능 ‘미쓰백’에 출연 중이며 개인 유튜브 채널 활동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정석원은 2019년 공개된 넷플릭스 드라마 ‘킹덤’ 시즌1이 최근작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모습 드러낸 괴물 미사일
  • 국민에게 "충성"
  • 화사, 팬 서비스
  • 오늘의 포즈왕!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