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쪄야지”…‘프듀2’ 김태동, 반가운 근황

  • 등록 2017-09-28 오전 7:23:39

    수정 2017-09-28 오전 7:23:39

사진=김태동 SNS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케이블채널 Mnet ‘프로듀스101 시즌2’ 출신 김태동이 팬들에게 근황을 알렸다.

김태동은 27일 오후 SNS에 “나 홀로 외출 시간! #산책 #햄버거먹고 #카페 #먹고 #살쪄야징”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태동은 미소를 지으며 정면을 향해 손 인사를 하고 있다.

김태동은 ‘프로듀스101 시즌2’ 출신 연습생으로 구성된 프로젝트그룹 JBJ에 합류할 예정이었으나 소속사인 메이저나인과 갈등으로 합류가 불투명한 상태다. 김태동은 소속사 메이저 나인과 계약 해지를 요구하고 있다.

이외 다른 JBJ 멤버들은 각자 개인활동을 최소화하고 10월 18일 데뷔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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