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한유라, 쌍둥이 부모 된다

  • 등록 2012-05-16 오전 11:14:13

    수정 2012-05-16 오후 1:23:43

▲ 정형돈-한유라 부부


[이데일리 스타in 김영환 기자] 개그맨 정형돈-한유라 부부가 쌍둥이의 부모가 된다.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 씨는 16일 현재 임신 7주에 접어들었다. 쌍둥이를 임신해 경사가 겹쳤다. 한씨는 2013년 2월께 출산 예정으로 두 사람은 결혼 4년 만에 2세 소식을 팬들에게 알렸다.

정형돈과 한씨는 지난 2009년 연예인과 방송작가로 만나 결혼에 골인했다. 정형돈은 한씨와 2008년 SBS `미스터리 특공대`에서 연을 맺었다.

한편 정형돈은 현재 MBC `무한도전`을 비롯해 SBS `고쇼`와 케이블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tvN `롤러코스터2` 등에서 맹활약 중이다.

한씨는 동덕여대 재학시절에는 CF모델과 배우로 활동했던 경력을 갖고 있다. 최근에는 SBS `재미있는 퀴즈클럽` 등을 통해 작가로 활동했다.

 ▶ 관련기사 ◀ ☞정형돈 예능스승이 김제동? ☞정형돈 "`무도` 파업중..멤버들 보고 싶다" ☞고현정 `고쇼`, 윤종신-정형돈-김영철 MC ☞`미친 존재감` 정형돈, `고현정쇼` 승선 완료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시선집중 ♡.♡
  • 몸짱 싼타와 함께 ♡~
  • 노천탕 즐기는 '이 녀석'
  • 대왕고래 시추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