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2018 빌보드 뮤직 어워드' 샨텔 제프리스, 카리스마

  • 등록 2018-05-21 오전 9:40:09

    수정 2018-05-21 오전 9:40:09

‘2018 빌보드 뮤직 어워드’ 사진=AFPBBNews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배우 샨텔 제프리스가 20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진행된 ‘2018 빌보드 뮤직 어워드(BillBoard Music Awards, 이하 BBMAs)’에 참석했다.

‘2018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는 지난해 ‘BBMAs’에서 ‘Top Social Artist’ 부문을 수상, 케이팝 대표 아티스트로 급부상한 방탄소년단이 올해도 동일 부문 후보에 올랐을 뿐 아니라 퍼포먼스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또 최근 내한 공연을 통해 국내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던 두아 리파와 중독성 있는 노래 ‘Havana’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카밀라 카베요가 무대를 꾸민다. 한국에서도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켈리 클락슨,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제니퍼 로페즈, 존 레전드의 퍼포먼스도 만나볼 수 있다. ‘팝의 아이콘’ 자넷 잭슨도 무려 9년 만에 생방송을 통해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Top Artist 부문에는 지난 그래미 어워드에서 ’올해의 레코드‘를 두고 치열한 접전을 벌였던 켄드릭 라마와 브루노 마스가 다시 한번 맞붙을 예정이다. 켄드릭 라마, 브루노 마스, 에드 시런은 각각 15개으로 공동 최다 노미네이트 됐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손예진, 출산 후에도 여전
  • 돌고래 타투 빼꼼
  • 한복 입은 울버린
  • 관능적 홀아웃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