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윤식 며느리' 정시아, 아들·딸과 일상 공개..여전한 미모

  • 등록 2015-05-14 오전 8:39:29

    수정 2015-05-14 오전 8:39:29

정시아 백도빈 근황
[이데일리 스타in 강민정 기자] 정시아 백도빈 부부의 아들 딸 모습이 공개됐다.

정시아는 14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족 사진, 장난꾸러기 울 쭈누의 아스케키하기, 뒤에 저 부녀는 뭐하시는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드레스를 입은 정시아는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고 앞에서 아들 백준우 군이 장난을 치고 있다. 뒤에서는 백도빈과 딸 백서우 양의 뒷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정시아는 이어 “서우 한 살 때, 천사 같이 해맑은 얼굴로 곰돌이 눈알파기”라며 딸 백서우 양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여줘 시선을 모았다.

정시아는 지난 2009년 남편 백도빈과 결혼해 그해 7월 아들 백준우 군을 낳고 2012년 4월 딸 백서우 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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