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여자배구 구단 중 유일하게 공동 연고지 내 홈경기 단독운영을 하는 GS칼텍스는 홈팬들 앞에서 화끈한 승리로 새로운 장충시대 도래를 알린다는 계획이다.
GS칼텍스는 홈개막전을 통해 천만 서울시민들을 직접 만나 조직적이고 빠른 플레이로 배구의 재미를 선물할 예정이다.
GS칼텍스는 구단 페이스북(www.facebook.com/gsvolleyball)과 카카오톡 옐로우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팬커뮤니케이션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예매는 GS칼텍스서울Kixx의 홈페이지(http://www.gsvolleyball.com)와 티켓링크 홈페이지(http://sports.ticketlink.co.kr)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