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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최은영기자] 영화 '우리집에 왜왔니' VIP 시사회에 대한민국 대표 스타 커플들이 총출동해 화제다.
지난 6일 오후 8시,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점에서 열린 영화 '우리집에 왜왔니' VIP 시사회에는 연예가에 둘째가라면 서러운 잉꼬커플 션 정혜영 부부를 비롯해 유지태 김효진, 봉태규 이은 등 대한민국 대표 스타커플들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영화에 주인공으로 출연한 강혜정과 그의 연인 타블로도 자리를 함께 해 현장에 있던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이날 현장에는 박용하, 김민정, 김무열, 차태현, 송윤아 등 배우들과 이민우, 심은진, 다비치, 쥬얼리S, 브라운 아이드 걸스 등 가수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영화 '우리집에 왜왔니'는 3년째 자살만 시도하던 병희(박희순 분)의 집에 당당하게 쳐들어간 정체불명의 수상한 여자, 이수강(강혜정 분)의 비밀을 푸는 내용으로 9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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