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SPN 유숙기자]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참여한 일본의 인기그룹 스마프(SMAP)의 싱글앨범이 발매와 동시에 이틀 연속 오리콘 차트 1위를 고수하고 있다.
지난 5일 발매된 스마프의 42번째 싱글은 일본 오리콘 데일리차트 싱글 부문에서 이틀 연속으로 1위를 차지했다.
한편 지난달 27일 일본 여섯 번째 정규 앨범을 발매한 보아는 11만1000장의 앨범 판매고를 올리며 4일 발표된 오리콘 주간 앨범차트 1위에 올랐다.
▶ 관련기사 ◀
☞박진영 "자동차는 혼다, 야구는 노모...아시아 팝스타 포문열 터"
☞뉴욕서 피는 박진영의 꿈, "아시안 뮤직 페스티벌로 키우겠다"
☞박진영, 뉴욕에서 미국진출 기자회견...원더걸스도 함께 출국
☞주(JOO) “박진영은 내 인생 최고의 스승”
☞박진영 “스타가 되기 위해 필요한 것은 실력, 스타성, 열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