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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SNS를 통해 회자되며 관심을 모은 정기고와 크러쉬의 사진은 하루 전인 5일 Mnet 음악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 대기실에서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크러쉬 소속사 아메바컬쳐 관계자에 따르면 두 사람은 언더그라운드에서 활동하던 시절부터 R&B라는 공통 분모로 음악적 교류를 꾸준히 이어왔다. 또 현재 같은 건물에서 이웃사촌으로 살면서 개인적인 친분을 더욱 돈독히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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