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브릴 라빈 맞아? 비키니 입고 '섹시하게'

  • 등록 2014-05-25 오후 2:29:10

    수정 2014-05-25 오후 2:29:10

비키니 입은 에이브릴 라빈(사진=에이브릴 라빈 페이스북).
[이데일리 연예팀] 캐나다 출신 로커 에이브릴 라빈(29)이 ‘S라인 몸매’를 뽐냈다.

라빈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비키니를 입은 사진을 올리며 팬들의 관심을 샀다. 황금빛 비키니와 탄탄한 복근이 인상적이다.

“5일간의 휴식”이라는 라빈은 “2주 동안 힘들게 투어를 이어갔다”며 휴식을 취하러 해변으로 놀러 간 이유를 들려줬다.

라빈은 지난해 11월 발매한 셀프 타이틀 앨범 ‘에이브릴 라빈’으로 콘서트를 이어왔다.

라빈은 2002년 1집 ‘렛 고’로 데뷔했다. ‘컴플리케이티드’ ‘걸프렌드’ 등이 곡이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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