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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최은영기자] 배우 하지원, 가수 장윤정, 개그맨 유세윤이 한국방송협회가 선정하는 올해의 방송인에 뽑혔다.
한국방송협회는 19일 오전 한국방송대상 심사결과를 발표하고 올해의 방송인으로 하지원 장윤정 유세윤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5월 세상을 떠난 고 송인득 MBC 아나운서는 공로상에 선정됐다.
제 34회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은 9월7일 오후 4시부터 서울 여의도KBS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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