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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은 24일(현지시간) 현아의 신곡 ‘아이스크림’ 발매 소식을 전하며 “만약 싸이의 성공을 뒤 이을 사람이 있다면 포미닛의 현아일 것”이라고 언급했다.
가디언은 현아에 대해 2011년 노래 중 손꼽히는 싱글인 ‘버블팝’으로 인기를 모았다고 소개했다.
‘아이스크림’ 뮤직비디오 발매 직후에는 미국의 빌보드 닷컴이 ‘이번 주 꼭 봐야 하는 뮤직비디오’로 소개하기도 했다. 미국의 온라인 매체 ‘이그재미너(Examiner)’는 “현아는 ‘강남스타일’ 이전에 부터 ‘버블팝’으로 스타로 떠올랐다”고 소개하며 “‘아이스크림’의 뮤직비디오는 현아의 섹시함과 달콤함으로 가득 찼다”고 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