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36회 방송에서는 ‘필라테스 여신’ 양정원과 아나운서 언니 양한나가 함께 살고 있는 집이 낱낱이 공개되는 것은 물론 그들의 일상이 그려진다. 깔끔한 집안부터 꽉 찬 드레스룸 등이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한 양정원 자매와 꼭닮은 미모의 어머니까지 출격한다고 방송사 측은 설명했다. 양 자매의 어머니는 딸들과 함께 드레스룸을 정리하던 도중 결혼에 관한 얘기를 꺼내 양정원과 양한나를 당황하게 한다는 후문이다.
자매 양정원-양한나의 하루는 4일 화요일 밤 9시 MBC ‘호적메이트’에서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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