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SPN 김영환 기자] 보아가 2일 대한항공 보잉 747-400 특별 전세기를 타고 인천공항에서 `SM타운라이브'10 월드투어 인 LA`를 위해 미국으로 향했다.
보아·소녀시대 등 SM 소속 연예인 40여명은 오는 4일 LA스테이플스 센터에서 합동 공연을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난다.
▶ 관련기사 ◀
☞[포토]유노윤호, 전세기 타고 LA 출국
☞[포토]공항서 만난 아라 `빛나는 자태`
☞[포토]샤이니 `LA콘서트, 우리가 빠질 수 없죠`
☞[포토]김민종-강타 `혹시 커플룩?`
☞[포토]제이민-선데이-제시카 `우리 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