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형빈은 최근 KBS2 예능프로그램 ‘비타민’ 녹화에 참여했는데 이 과정에서 대장 용종과 직장 유암종이 발견됐다. 방치하면 암으로 발전할 수 있다는 게 담당의가 밝힌 소견이다. 윤형빈에게서 발견된 용종은 톱니 모양으로 담배와 연관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윤형빈은 앞서 2011년 KBS2 ‘남자의 자격’에서 유암종이 발견돼 제거술을 받은 적이 있다. 윤형빈의 직장 유암종 재발 진단 모습은 1일 방송된다.
▶ 관련기사 ◀
☞ 김태우, 오늘(1일)긴급 기자회견…'길건 사태' 직접 나서
☞ 유병재 "'무도' 식스맨, 축 처진 저 괜찮을까요?"(인터뷰)
☞ '동상이몽' 김구라, 유재석에 "박명수·하하 버려라" 돌직구
☞ 안재욱 예비신부 최현주? '이대 출신 최블리'
☞ '택시' 육지담 "일진설? 내가 피해자..더럽다며 대걸레 물 붓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