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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만사 타바사는 그동안 니키 힐튼, 테일러 맘슨 등 해외 최고 수준의 셀러브리티를 뮤즈로 선정해 브랜드 이미지를 다양하게 선보였으며 국내에 소개되기 전부터 일본뿐 아니라 뉴욕, 싱가포르, 타이완, 홍콩 등에서 큰 인기를 모은 브랜드다.
플레디스 측은 “글로벌 브랜드에 한국 아이돌을이 정식 뮤즈로 선정된 것은 유래없는 일로 한국에서도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킬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어 “사만사 타바사의 CF는 굴지의 여러 톱 모델들이 서로의 매력을 뽐내며 출연하는 것으로 유명한데 애프터스쿨은 특별히 이번 CF의 배경 음악까지 담당했다”고 덧붙였다.
애프터스쿨이 모델로 등장하는 광고는 2월부터 사만사 타바사의 공식 페이스북, 블로그 등에 게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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