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레이블 아티스파우스는 “신인 아티스트 두 명이 아티스파우스에 합류할 예정이다. 새로운 아티스트의 정체와 이들과 함께 더욱 다양한 음악을 들려드릴 아티스파우스의 행보를 기대해달라”라고 밝혔다.
아티스파우스는 대중에게 공감각적인 즐거움을 선사하는 콘텐츠 레이블로, 뮤지션을 비롯해 음악 프로듀서, 영상 감독, 사진작가, 그래픽 디자이너, 작가, 패션 디자이너 등의 아티스트가 모여 대중성과 예술성을 지닌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앞서 마블 영화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OST, 미국 음악 페스티벌 ‘HITC’, 세계 3대 록 페스티벌 중 하나인 ‘2022 summer sonic’ 등 굵직한 무대에 참여하는 등 폭넓은 음악 활동을 펼쳐왔다. 신인 아티스트와 함께 또 한번 도약에 나설 ATISPAUS의 음악 행보에 관심이 모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