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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상화기자] 건전한 기부 문화 정착을 위해 스포츠토토가 실시하고 있는 토토 행복나눔 캠페인이 마감을 앞두고 인기를 끌고 있다.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www.sportstoto.co.kr)는 건전한 기부문화 정착과 장애인, 유소년 스포츠 지원을 위해 지난 1일부터 진행하고 있는 ‘2008 토토 행복 나눔 캠페인’ 중간 결산 결과 12월 29일 현재까지 총 27만 7,067명이 캠페인에 참가해 약 500여 만원의 기부금이 적립됐다고 밝혔다.
또 이번 캠페인에 동참한 참가자를 대상으로 캠페인 종료 후에 홈페이지에 등록된 투표권 번호를 추첨해 스팀 오븐, 스노보드, 프랭클린 다이어리, 국민관광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