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째 결혼', 오늘(25일) 결방…준플레이오프 3차전 중계 여파

  • 등록 2023-10-25 오전 10:27:23

    수정 2023-10-25 오전 10:27:23

‘세 번째 결혼’ 포스터(사진=MBC)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드라마 ‘세 번째 결혼’이 결방 소식을 전했다.

MBC 측은 25일 “MBC 일일드라마 ‘세 번째 결혼’은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3차전’ 중계로 인해 결방된다”고 밝혔다.

‘세 번째 결혼’은 조작의 삶을 사는 여자와 거짓을 파헤치고 응징하려고 몸부림치는 여자의 파란만장한 진실 게임 속에서 피어나는 사랑과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오승아, 윤선우, 윤해영, 전노민, 안내상, 오세영, 문지후, 박영운 등이 출연한다.

‘세 번째 결혼’ 3회는 오는 26일 오후 7시 5분 방송된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따끔 ㅠㅠ
  • 누가 왕인가
  • 몸풀기
  • 6년 만에 '짠해'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