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이핑크·허각·빅톤, 한복 입고 "대박나세요"(설인사)

  • 등록 2017-01-29 오전 10:20:00

    수정 2017-01-29 오전 10:20:00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이 한복을 입고 설 인사를 전했다.

에이핑크, 허각, 빅톤은 각자의 개성을 담은 포즈와 표정으로 ‘2017년 우리 더 행복하자’, ‘올 한해도 항상 좋은 일, 기쁜 일만 가득 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17년 대박나세요!’등 애정이 가득 담긴 인사와 덕담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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