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SPN 유숙기자] 영화배우 유지태가 영화감독에 이어 뮤직비디오 감독에도 도전한다.
유지태는 신인가수 나오미의 첫 정규앨범 타이틀 곡 ‘몹쓸사랑’의 뮤직비디오를 통해 첫 뮤직비디오를 연출할 예정이다.
유지태는 “내용은 아직 비밀”이라며 “나오미의 슬픈 음색에 어울리는 애잔하고 신비로운 분위기의 영상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유지태가 직접 연출한 뮤직비디오는 나오미의 1집 앨범이 발매되는 14일 공개된다.
▶ 관련기사 ◀
☞[PIFF 피플]송혜교 유지태 주연 '황진이', 설레이는 관객과의 만남
☞'유지태의 연인' 김효진, 대학 동문 졸업영화 삽입곡 직접 불러
☞정유미 "장윤현 송혜교 유지태와 작업, 촬영 전부터 떨려"
☞유지태-김효진, 4년 선후배서 연인으로 발전
☞[포토]유지태 송혜교, '잘 좀 부탁드려요~'
▶ 주요기사 ◀
☞탤런트 유동근 숭례문 복원 위해 1억 기부
☞[할리우드 톡톡]브리트니, 월드투어 준비 중..진창 벗어나 새출발하나
☞[진희경 결혼①]연하의 사업가와 열애...늦어도 가을엔 웨딩마치
☞[진희경 결혼⑤]진희경의 피앙세...그룹사 CEO
☞[진희경 결혼④]연예계 탈 노총각·노처녀 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