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될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 연출 김윤집, 전재욱, 이경순, 정동식 / 작가 여현전 / 이하 ‘전참시’) 306회에서는 말괄량이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 후이바오 매니저 오승희 주키퍼가 아이바오의 육아를 물심양면 돕는다.
이날 방송에서는 오승희 주키퍼가 ‘바오 가족’을 위해 온 정성을 쏟아붓는 모습이 그려진다. 오승희 주키퍼는 상반된 성격을 지닌 루이바오, 후이바오의 밥을 챙겨주는가 하면, 판다월드 내실을 청소하면서도 방사장에 나간 쌍둥바오에게 시선을 떼지 않는 등 24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바쁘게 움직인다. 난이도 만렙의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 후이바오의 육아에 고군분투하면서도 많은 것을 해내는 그의 하루 일과가 참견인들을 감탄케 했다는 후문이다.
애정만 가득 주고 싶은 사랑스러운 ‘쌍둥바오’의 모습은 6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