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하하, 이미주 SNS 비키니 사진 두고 의혹 제기

  • 등록 2023-08-05 오후 1:14:18

    수정 2023-08-05 오후 1:14:18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유재석과 하하가 이미주의 SNS 사진을 두고 의혹을 제기했다.

5일 방송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여름 휴가를 얻기 위한 유재석, 하하, 주우재, 박진주, 이이경, 이미주의 미션 수행기가 그려진다.

최근 진행된 촬영 당시 미션 수행 과정 중 이미주의 SNS 사진들에 대한 멤버들의 대토론이 펼쳐져 웃음꽃이 피었다.

앞서 이미주는 대만 여행에서 찍은 비키니 사진들을 SNS에 업로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을 본 누리끈들의 ‘놀면 뭐하니?’ 멤버들을 언급하는 댓글을 달아 눈길을 끌기도 했다.

유재석은 “미주야 옷 좀 입어라”라며 놀리기 시동을 걸었다. 뒤이어 유재석은 하하와 함께 “뒤에 빌딩이 휘어졌던데?”라며 사진 보정 의혹을 제기해 이미주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유재석과 하하는 이미주의 또 다른 SNS 사진에서 놀림거리를 찾아 모두를 폭소케 했다. 유재석은 “악귀가 씌었네”라며 짓궂게 놀렸고, 이미주는 다급하게 배우 김태리에게 사과를 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날 오후 6시 25분 방송.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청룡 여신들
  • 긴밀하게
  • "으아악!"
  • 이즈나, 혼신의 무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