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베리 동헌, 백신 2차 접종에도 코로나 확진

  • 등록 2022-03-22 오전 10:08:02

    수정 2022-03-22 오전 10:08:02

베리베리 동헌(사진=젤리피쉬)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베리베리 동헌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22일 “소속 아티스트 베리베리 동헌이 21일 코로나19 PCR(유전자증폭)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알렸다.

동헌은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진행한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아 추가로 PCR 검사를 진행, 최종 양성임을 확인했다. 동헌은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완료한 상태다. 현재 자가격리 중이다.

젤리피쉬 측은 “동헌은 현재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방역당국의 지침을 준수하며 치료 및 회복에 전념하고 있다”며 “당사는 아스트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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