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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12일 첫 방송되는 MBN ‘돌싱글즈6’는 강원도의 ‘돌싱 하우스’를 배경으로, 새로운 사랑의 시작은 물론 ‘재혼’을 향한 간절한 의지가 있는 돌싱들이 모여 최고조로 박진감 넘치는 로맨스 전쟁을 펼친다.
‘돌싱글즈6’는 2차 티저를 통해 새 시즌에 참가하는 돌싱들의 얼굴을 과감히 오픈해 눈길을 끌고 있다.
또 돌싱남녀들은 “한 번 실패했으니까 또 실패하고 싶지 않아”, “내 인생의 마지막 기회니까 미친 사랑 한 번 해보겠다”라는 절박한 마음가짐으로 돌싱하우스에 입성한다.
직진 로맨스를 예고한 ‘돌싱글즈6’ 출연자들은 데이트 도중 서로의 손을 망설임 없이 잡는가 하면, 어깨를 끌어안거나 포옹을 하는 등 농도 짙은 스킨십으로 눈길을 끈다.
‘돌싱글즈6’는 오는 9월 12일 오후 10시 20분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