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즌 상금랭킹 2위 김형성과 5위 강경남은 각각 59.59%, 59.31%의 참가자가 언더파를 예상했다. 지난 달 치러진 발렌타인 챔피언십에서 CUT오프의 아픔을 겪은 김대섭과 지난 시즌 상금랭킹 4위 황인춘은 언더파 예상이 각각 55.65%, 49.33%에 달했다.
지정선수별 1라운드 예상 스코어는 지정선수 5명 모두 1~2언더파 예상이 많았다.선수별로 살펴보면 배상문 28.72%, 김형성 28.64%, 김대섭 25.64%, 황인춘 26.81%, 강경남 27.54%로 1라운드 1~2언더파를 예상했다.
한편 골프토토 스페셜 31회차 게임은 13일 오후 10시에 발매 마감되며 공식 적중결과는 14일 발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