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SPN 박미애기자] 가수 케이윌의 2집 타이틀곡 '눈물이 뚝뚝'이 발표된지 3주가 지났는데도 각종 음악차트에서 상위권에 머물며 눈길을 끌고 있다.
'눈물이 뚝뚝'은 멜론 일간차트에서 5위, 도시락에서 4위, 엠넷에서 3위, 싸이월드에서 4위 등 음악차트에서 상위권에 머물고 있으며 여전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소녀시대의 멤버 유리가 '눈물이 뚝뚝'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눈물 연기를 선보여 네티즌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았으며 얼마 전 인터넷에서는 '눈물이 뚝뚝'을 배경음악으로 소지섭, 조인성, 임수정, 윤은혜, 이민호 등 톱스타들의 눈물 연기 장면만 모아 제작된 UCC 동영상이 포털사이트에서 동영상 검색순위 1위에 오르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
▶ 관련기사 ◀
☞'WBC의 영웅' 윤석민, 케이윌의 '눈물이 뚝뚝' 홍보 앞장
☞'우리는 절친'...김진호·케이윌·이현, 데뷔 전 약속 지켰다
☞SG워너비, 13개월 만에 6집으로 컴백
☞[한류진단②]'寒流 현상을 막아라'...新 한류 위한 핵심과제 3
☞[한류진단①]허울 뿐인 자존심...'한차례 바람은 지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