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명-진혜림 영화 홍보차 31일 내한 예정

  • 등록 2008-03-12 오전 11:51:17

    수정 2008-03-12 오전 11:51:17

▲ 배우 여명과 진혜림

[이데일리 SPN 유숙기자] 배우 여명과 진혜림이 오는 31일 내한할 예정이다.

여명과 진혜림은 함께 주연을 맡은 영화 ‘연의 황후’ 홍보차 2박3일 일정으로 31일께 한국을 방문할 계획이다. 진혜림은 영화 홍보차 내한하는 것이 처음이며 여명은 약 5년 만에 한국을 방문하는 것이다.

두 사람은 이번 내한 일정에서 기자회견, 팬미팅 등의 일정에 참여해 국내 취재진 및 팬들과 만난다.

‘연의 황후’는 2000년 전 황제가 되어야 하는 운명을 가진 공주(진혜림 분)와 그녀를 사랑한 대장군(견자단 분), 공주가 사랑한 전설의 무사(여명 분)의 운명과 사랑을 그린 역사물로 국내에서는 4월10일 개봉된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있지, 가을이야
  • 쯔위, 잘룩 허리
  • 오늘도 완벽‘샷’
  • 누가 왕인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