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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박미애기자] 비(본명 정지훈)가 롯데면세점의 얼굴로 해외 관광객을 맞는다.
비의 소속사 ㈜제이튠엔터테인먼트는 24일 롯데면세점과의 광고 재계약을 체결하고 향후 1년간 전속 모델로 활동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중국 광고 계약을 연달아 성사시키며 북경에서의 활발한 활동을 눈앞에 둔 비가 올림픽 특수를 맞아 중국 시장에서 롯데그룹의 인지도를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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