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신곡]가비엔제이 출신 다래, 데뷔 12년 만에 첫 솔로곡 발매

  • 등록 2024-02-06 오전 9:54:28

    수정 2024-02-06 오전 9:54:28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그룹 가비엔제이 출신 다래(김다래)가 첫 솔로곡 ‘나의 영화였던 너에게’를 6일 발매한다.

‘나의 영화였던 너에게’는 사랑에 대한 추억을 주제로 한 발라드곡이다. 따뜻한 피아노 선율과 오케스트라 사운드, 다래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어우러졌다. 노을, 거미, 빅마마, 먼데이 키즈 등과 협업한 에이밍 뮤직의 메인 프로듀서 김수빈이 작곡을 맡았고 유명 작사가 민연재가 노랫말을 썼다. 다래도 작사 작업에 힘을 보탰다.

다래는 2012년 그룹 가비엔제이 새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해 ‘연애소설’, ‘없더라’, ‘신촌에 왔어’ 등의 곡으로 활동했다. 최근 활동명을 제니에서 본명인 다래로 바꿨다. ‘나의 영화였던 너에게’는 다래의 첫 정식 솔로곡이다.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악플랫폼을 통해 음원을 발매한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청룡 여신들
  • 긴밀하게
  • "으아악!"
  • 이즈나, 혼신의 무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