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개미랑 노는 베짱이’ 김민아가 럭셔리 휴가를 펼친다.
12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MBN ‘개미랑 노는 베짱이’(기획 김창재/ 연출 안동수, 정해준)에서는 연 3백억 원의 매출을 자랑하는 도시락 프랜차이즈 대표 이의연이 ‘베짱이 가이드’ 김민아 표 투어에 나서는 ‘베짱이의 하루’가 그려진다. 이날 처음부터 끝까지 완벽했던 김민아 표 투어에 모두 감탄한다고 알려진다.
김민아 표 럭셔리 투어는 초호화 호캉스로 대미를 장식한다. 인피니티 풀부터 감성 가득 디저트까지, 김민아의 완벽 풀코스에 MC들은 “라스베이거스 같다”라며 감탄을 금치 못한다.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이의연의 ‘플렉스 휴가’는 본방송을 통해 함께 즐길 수 있다.
‘베짱이 가이드’ 김민아가 야심차게 준비한 힐링 투어는 오는 12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MBN ‘개미랑 노는 베짱이’에서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