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고창성 "공을 던질 땐 이렇게..."

  • 등록 2010-01-29 오전 10:56:53

    수정 2010-01-29 오전 10:56:53



[이데일리 SPN 스포츠팀] 28일 일본 미야자키 사이토구장에서 전지훈련중인 두산 투수 고창성(사진 왼쪽)이 팀 동료 원용묵에게 투구 자세에 대해 조언을 해주고 있다.

고창성은 지난해 5승 2패 16홀드 (평균 자책점 1.95)의 성적을 거두며 두산 불펜진에서 맹활약했다.

(사진제공=두산베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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