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옮긴 예린 "팬클럽명은 '우린'입니다"

  • 등록 2023-05-25 오전 8:59:00

    수정 2023-05-25 오전 8:59:00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가수 예린이 팬클럽명을 우린(WOORIN)으로 확정했다고 소속사 빌엔터테인먼트가 25일 밝혔다.

예린은 전날 소속사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 이 같은 사실을 직접 알렸다.

앞서 예린은 팬카페를 통해 팬클럽명 공모 이벤트를 진행했다. 예린은 후보 10개 중 ‘예린이는 우리의 모든 린’, ‘우린 무슨 일이 있더라도 늘 함께 할거야’ 등의 뜻을 지닌 ‘우린’을 팬클럽명으로 택했다.

예린은 “평범한 날이었던 5월 24일이 이제는 아주 특별한 날이 되었다. ‘우린’이 탄생한 이날을 두고두고 기억할 것”이라고 밝혔다.

걸그룹 여자친구 출신인 예린은 최근 소속사를 써브라임에서 빌엔터테인먼트로 옮겼다. 소속사는 “예린은 올 하반기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손예진, 출산 후에도 여전
  • 돌고래 타투 빼꼼
  • 한복 입은 울버린
  • 관능적 홀아웃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